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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학년도 2학기 농촌봉사활동 후기 및 사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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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학년도 가을 농촌봉사활동 결과 보고 및 후기


안녕하십니까. 경제학과 학생회장 서상원입니다.

본 게시물은 17년도 가을농활의 경과보고와 후기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농활을 접해보지 못한 분들에게 활동내역을 알리고, 나아가 참여한 모두가 얻어간 소중한 추억들이 많은 사람들과 공유된다면 좋을 것 같아서 학과 홈페이지에 게시합니다.

    

20171110일부터 11일까지 12일간 경제학과 가을 농활을 다녀왔습니다. 1,2학년 때에는 봄, 여름, 가을 매년 3번씩 농활에 참여하였고, 1611, 회장에 당선되고 3번째, 9번째 농활을 다녀왔지만 이번 농활은 더욱 의미가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농활참여과정에 있어서 참여자들이 주체적으로 회의에 참여하였고, 불필요한 낭비를 줄일 수 있었으며, 기존의 틀을 고수하기보다 우리들이 기획한 활동의 의의를 명확하게 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기존의 23일에서 단축된 12일의 농활일정과 염색해드리기, 마스크 팩을 나눠드리는 활동이 추가된 것에 대해 의아해하시는 분들도 계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3일에 걸쳐 끝낼 수 있는 일을 이틀 내에 끝낼 수 있는 인력이 충원되고 사전에 준비만 철저하다면, 예산과 인력과 시간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배분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 불필요한 낭비를 줄이고 일회용품과 쓰레기 Zero농활을 진행하는데 부합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단순히 노동력만 제공하는 농활을 벗어나 우리들은 가정마다 방문하여 인사드리고, 마스크 팩을 나눠 드리고, 흰 머리를 검게 염색해드리는 활동은 새로운 연대활동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펼치면 비닐하우스크기만 한 거대 비닐쓰레기를 줍고, 뒤를 꽉 채운 트럭 6대 분량의 많은 통나무를 옮기는 등의 방법으로 마을 일을 도와주는 것은 상대적으로 육체가 건강한 분들과의 연대가 가능할 뿐이기에, 지역이 공동(空洞)화되고 고령화가 진행되는 농촌에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시간도 있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더 나아가 이장님이 마을의 상황을 잘 알고계실지라도 공지를 부탁하는 것은 주체적이지 못하다고 생각했기에 2~3명씩 총 7개의 조를 지어 마을 내 모든 가정에 방문하며 미리 준비한 홍보지를 전해드렸고, 우리들의 도착과 함께 일할 의지를 보다 적극적으로 알릴 수 있었습니다.

글을 마치며 기존의 농활이 과연 지금 농촌의 현실에 도움이 될 수 있을까 토론하고, 보다 더 농민분들과 연대할 수 있게끔 기획하고 준비 함께한 이끌림 우리학생회모두에게 고생하셨고, 일정에 참가해 통나무를 옮기다가 손이 찍히고, 구정물이 흥건히 적셔진 비닐이 바람에 날리며 자신들의 따귀를 때려도 비탈진 산 속과 좁은 트럭 뒤에서 웃음을 잃지않고 성실하게 일해 주신 학우 모두에게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 또한 정말 소중한 추억을 선물받은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농활 기획안을 검토하고, 기존의 농활과 다른 방식으로 진행하려함에도 전적으로 지원을 해주시고, 최종적으로 농활을 갈 수 있게 힘써주신 이기훈 교수님과 정주영 선생님께 감사드리고 정말 좋은 농활이었습니다. 경제학과 최고입니다.

 

-12 서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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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가을농활은 동아리에서 간 것까지 포함해서 8번째 농활인데 12일로 다녀와서 아쉽기도 했지만 이전까지의 농활과는 다르게 특별한 활동들을 많이 해서 굉장히 보람찼다. 지금까지 중에 농활인원도 가장 많아서 꽉찬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고, 마을 어르신들과의 소통할 수 있는 활동도 포함되어 있어 여러모로 기억에 남는 농활이었다. 경제학과에서 교수님 주도로 이러한 농활이 이루어지는 것이 자랑스럽고 내가 느낀 것들을 다른 많은 경제학우들이 느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쭉 이어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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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경쟁을 하는 시험에서 벗어나 같이 간 학우들끼리 협동해 농가의 환경정화를 하고 이장님댁 배추를 옮기고 화목을 옮기는 등 일을 하고 이어지는 뒤풀이까지 하며 기억에 남을만한 12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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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회로서 마지막 농활이었는데 12일이라 조금은 아쉬웠지만 이번에는환 경정화 뿐 아니라 다른 농촌분들과 소통을 가지는 시간이 많아서 만족스럽고 1년간 학생회 생활을 잘 마무리한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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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환경정화를 하면서 제 마음도 정화되는 느낌이었고 마을주민들의 정을 살갑게 느낄 수 있었고 무엇보다 제대로 힐링하고 왔습니다. 학생회 마지막 행사여서 아쉬웠지만 그만큼 더욱 더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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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께 염색을 해드리는 경험은 처음이라서 색이 잘 안 나오거나 실수를 할까봐 걱정이 컸지만 결과가 잘 나와서 만족해 하시는 어르신을 보면서 너무 뿌듯했습니다. 붙임성이 좋은 성격이 아니라서 한분씩 일대일로 해드리는 작업에 대한 부담감도 컸는데 염색을 하면서 손자손녀, 대학생활에 대한 얘기를 하다보니 시간 가는줄 모르고 염색을 해드렸던 것 같습니다. 일손을 도와드리진 못했지만 그동안의 농활과는 다르게 어른신들께서 평소에 가꾸시기 힘든 피부,미용과 같은 새로운 분야를 도와드린 것 같아 다른 농활보다 기억에 크게 남는 농활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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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농활이었다. 이전과는 다르게 어르신들께 염색, 팩을 해드렸는데 너무 좋아하셔서 뿌듯했다. , 마늘, 김치 등 뭐라도 더 갖다주시려 해서 너무 감사했다. 주위 동기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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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하고 처음으로 참여하는 농활 기대감과 두려움 반으로 참여했습니다. 우려와는 다르게 마을 주민들이 너무 친절하게 우리를 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또한 제가 생각하는 농활하고 다른 점이 있다면 환경 농활이라 그런지 청소 위주의 활동으로 뭔가 색다른 경험을 해서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모두가 다들 열심히 참여해서 만족스러운 농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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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번 갔었던 동아리에서의 농활이 아닌 과에서 진행되는 농활을 처음 가보았는데 사람끼리 만나서 어울리는 분위기가 크게 다르지 않아 마음이 편했던 농활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농활이 보다 활성화 됐으면 좋겠습니다.

 

<14 >

전역하고 처음 참여하는 과행사라 기대도 많이 하고 걱정도 많이했는데, 생각보다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어색하지않게 어울려 놀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내년 복학이 기대됩니다.

 

<14>

몸은 힘들었지만 그만큼 커다란 보람을 얻을 수 있었던 농촌체험활동이었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좋은 공기를 마시며 함께 시간을 보내니 금방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좋은 경험을 만들어 주신 경제학과 학생회 여러분과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15 >

처음가보게됬언던 우리학과 농활. 인심 좋으신 시골에서 주민여러분들과 함께 시간 보내고 여러가지 잡일들도 도와드리면서 잊지못할 귀한 경험을 했습니다. 밤에는 여러 학우분들과 어울릴 수 있는 기회도 있었고 값진 추억들을 만들고 갑니다.

 

<17 >

봄에 이어 이번 가을에도 환경농활에 참여하였습니다. 봄에도 거의 2톤가량의 농업폐기물을 처리하여 이번 농활에는 폐기물이 좀 적겠지 생각하였는데 여전히 많이 나와 당황하기도 했고 힘들기도 했고 한편으로는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쓰레기를 처리해 드리고 고맙다고 해주시는 어르신들을 보면서 보람을 느끼고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비록 짧은 시간이였지만 정말 의미있는 활동이었습니다.

 

<17 >

학교에 입학하고 2학기가 되어서 처음으로 학과에서 추진하는 환경농활을 다녀왔습니다. 12일 간 쓰레기 줍기, 배추 나르기, 나무 나르기 등의 활동을 하면서 처음에는 이런 것이 연대활동인가 싶기도 했고 많은 의문이 들기도 했지만 팩과 염색을 하러 오시는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그 뜻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고 찾아와주시는 어르신들께 고마움을 느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여러모로 농활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